보성사는 강남에서 저명한 천년사찰이며 사원내 나한상은 전하는데 의하면 당조 양혜지의 작품이라고 한다. 보성사는 양챈잰(梁天监) 2년(기원503년)에 설립되여 현재까지 1500년 역사가 있으며, 보성사는 가장 번화할때 5000여개 방이 있고 승려가 천명도 되며 범위는 거의 진 절반을 차지하였다 한다. 명대에 와서는 사원에 여전히 200여개 건축물이 있었고 역시 일류사찰의 구조로 되여있으며 강남 4대사원의 하나로 불리운다. 사원에는 이산문(二山门), 천왕전, 고물관 등이 있다.
천왕전에서 북쪽으로 가면 정원이기도 하다. 안에는 2대 문물이 있으며 하나는 청석경당(青石经幢)이고 다른 하나는 철시계이다. 1932년 건축 전문가 범문이 디자인하여 중서합비된 나한상을 만들었고 조각가 강소겸, 화천우 등이 9대 나한상을 여기에 놓았고, 현재는 절반밖에 보존되지 않았지만 흔적이 남아있고 예술상에서 보배로 되고있으며 1961년에 보성사 나한상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되는 중점 문물 보호단위중 하나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