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있는 사원은 루즈동시 하당거리 홍목교로부터 계거위다리(鸡鹅桥) 일대에 있으며 해장선원(海藏禅院) 은 본래 명조시기 저명한 사가원림 매화별장의 한부분 이며 매화별장은 규모가 크고 경관지가 많으며 건물은 루즈수향의 특점에 따라 지었으며 물을 잘 이용하여 물과 원림이 잘 결합되여있므며 내부와 외부는 차이가 많다. 즉 강소원림에서 정품으로 되며 소주원림, 항저우서호와 겨룰수 있다.

  본 매화원림을 지은 사람은 당시 고진중 최고부자 조상 아들 허자창이며 그는 농후한 문학기초와 심미의식을 갖고있으며 초목중에서 예술을 볼수 있고 벽돌에서 문학을 볼수 있으며 매화원림속에서 자체로 편집하고 연출하여 희곡을 부르며 이로서 허자창은 명조 희곡가로 되였다.

  허자창이 사망후 그의 아들이 잘 경영하지 못하고 조대도 청조로 넘어가 사회가 복잡하여 가업을 잇을수 없었으며 비록 대부분은 사원으로, 매화원림도 해장암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후에 조씨가 구매하여 건중러우(建钟楼)와 대전을 짓고 “해장사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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